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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 돈의 속성>, 부자가 되고 싶은가? 돈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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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0년, 2021년, 2022년 3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이다.

저자인 강승호 님은 수천억 대의 자산가로 자수성가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그는 이 책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돈에 대해 알아라."라고 말한다.

2023년 1월 200쇄를 달성한 이 책에서 그는 돈에 대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본을 알려준다.

1. 돈의 중력성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뉴턴의 만류 입력의 법칙 즉 중력이 돈에게도 작용된다.
우리가 만약 10억을 모은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10억은 300만 원을 버는 사람이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27년이 걸리는 매우 큰돈이다. 50%를 저축한다면 50년이 지나야 모을 수 있는 돈이다.
하지만 세상에 어떤 부자도 이런 식으로 돈을 모으지는 않는다고 김승호 회장은 말한다.


먼저 10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1억이 필요하다. 그리고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1천만 원이 필요하고.
그 1천만 원은 매월 100만 원 혹은 그 이상을 저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만약에 1천만 원을 모으기 위해 쏟는 노력이 100이라고 가정한다면 그다음 1천만 원을 모으기 위한 노력은 100보다는 낮아진다.
왜냐하면 이미 처음 만들어 놓은 이 천만 원이 이자나 투자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자산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중력이 다른 돈을 끌어들이는 것처럼, 이미 만들어 놓은 1천만 원이 계속 스스로 일을 하면서 나를 돕고 있는 상황이다.
나와 돈은 함께 일을 하고 있다.


그렇게 세 번째 천만 원 네 번째 1천만 원이 만들어지는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면 성장 속도가 1 2 3 4 5 아닌 1 2 4 8 16 같이 된다. 이것이 이 책에서 반복하고 계속 강조하는 복리의 원리이다.

2. 돈은 인격체다

회사는 법인이라고 한다. 소송을 당하기도 하고 인격체와 동일하게 대우도 받는다.
이 돈도 스스로 생각하고 자아를 가진 인격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의 19페이지에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두려고 하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너무 구두세니 오지 마라고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은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의 감동에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과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릴 것이다.

지폐가 구겨지지 않게 장지갑을 쓴다는 말을 아는가? 돈을 소중하게 대해라 그러면 부자가 될 것이다라는 말이다.
유튜브 행크 tv 송희창 대표님의 <엑시트(exit)>에서도 돈을 인격체처럼 이야기를 하셨던 게 있어서 성공한 사람들은 돈을 대하는 태도부터가 다르구나 라는 걸 느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든다.
너무 작지만 소중한 내 월급. 그런 월급을 받아서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까?

 

 

3. 직장인으로 백만장자가 되는 법

저자는 직장인으로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 두 가지를 알려준다.

1. 임원이나 사장이 돼라.


직장인인 나도 각자가 1인 기업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마케팅팀 직원이 아니라 마케팅 서비스를 계약한 비즈니스 파트너라고요 회사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만약에 나라는 한 명의 직원으로 인해 회사의 수입이 증가하면 일반 사원의 연봉을 주고 싶어도 회사는 그러지를 못한다.
능력 있는 사람이 퇴사하고 창업을 하면 회사는 손실이 크다.
우리가 매달 월급보다 회사에 더 많은 돈을 벌리게 하는 사람이라면 회사는 우리를 승진시키고 파트너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추가적으로 이 두 가지만 하면 어떤 직장에 가도 성공한다고 말한다.

2. 업무보고와 인사

'회장님, 너무 기본적인 것 아닌가요?'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승진시키는 데 있어 충성도는 필수 요건이고, 능력 그건 선택 요건이기 때문에 능력이 조금 모자라도 충성도가 강한 직원은 승진시킨다.

그 이유는 충성도 없이 능력이 높은 직원은 성과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결국 창업하거나 동업을 요구할 수준까지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 중요한 충성도를 위한 것이 바로 '업무보고와 인사'이다.


직장도 결국은 인간관계가 중심이다.

타인과 신용을 쌓는데 이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하다.
정말 우리가 생각했을 때 기본 중의 기본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이런 태도를 가진 직원은 많이 없지 않은가?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선 '투자를 하라.'라고 말한다.

승진을 통한 성공을 기대하지 않거나 기회가 없다고 생각되면 부지런히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이제 평생직장은 없다. 월급의 20% 이상을 20년 이상 매일매일 또 다른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치열하게 경제 공부를 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4.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차리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조급함 또는 나의 욕심이 아닌지를 그 마음의 본질은 다른 누군가와의 비교 열등감 과시욕일지 모른다.
저자는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40대도 빠르고 50은 되어야 돈을 다루는 기술이 쌓인다."라고 합니다.
이른 나이에 큰돈을 벌면 돈을 버는 능력은 출중할지 모르지만 그것을 모으고 유지하는 능력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이른 나이에 성공한 사람들 중에 40대 50대까지 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이유이지 않을까?


우리는 평생 부자를 꿈꾸지 않는가?

이 책에는 돈의 다양한 속성들뿐만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네 가지도 말하고 있다.

  • 돈 버는 능력
  • 돈을 모으는 능력
  • 유지하는 능력
  • 돈을 쓰는 능력

저자는 이것이 각기 다른 능력으로 이해해야 되고 각각 다르게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현명한 투자와 삶의 해안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고.

5. 돈이 많으면 행복한가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난이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가난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되는 것, 마음 편히 병원에 가지 못하는 것,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선물할 때조차 돈 걱정을 하며 정해진 예산안에 선물 것이다.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먹고사는 데 지장만 없으면 만족할 수 있다.
그 사람이 검소하고 욕심이 없다면 나는 그런 사람 존중한다.
하지만 그 사람의 배우자나 가족들의 생각도 동일할까?


126페이지에 이런 말이 나온다.

경제적 가난은 모든 선한 의지를 거두어가고 마지막 한 방울 남은 자존감마저 앗아가는 빈곤은 예의도 품위도 없다.

 

나의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우리 집은 한 번도 '내 집'이 없었다. 전세, 월세 그게 우리 집의 이름이었다.

어린 시절 그날도 이사를 하는 중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잔금을 잃어버리셔서 길거리로 나앉게 된 상황이었다. 다행히 동네 지하 단칸방이 있어 우리 네 식구는 그 집으로 갈 수 있었다. 하필 그날 비는 또 왜 오는지.

1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가슴에 남은 '비참함'.
나는 부의 축적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고 믿는다.

저자는 말한다. 가난이 생각보다 잔인하듯이 부자의 삶은 생각보다 훨씬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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